[중부일보] 공부하느라 바빠서… 어린이 놀이터는 ‘텅텅’
신지연 유아교육과 교수 코멘트 신지연 유아교육과 교수는 중부일보가 지난 24일 보도한 「공부하느라 바빠서… 어린이 놀이터는 ‘텅텅’」 기사에서 유아 놀이의 중요성에 관해 코멘트했다. 바쁜 학업에 놀 권리를 잃어가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어린이놀이터가 외면받고 있다. 놀 시간을 보장받지 못한 아이들은 주로 실내에서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PC 등과 같은 미디어 매체를 시청하며 여가를 보낸다. 놀이터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점점 찾아보기 […]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