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구호금 2천만원 기탁
교수·직원·학생·성도 십시일반 모금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국제구호개발기구 아드라코리아에 전달했다.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최근까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한 모금을 해왔다. 삼육대 교수와 직원, 학생, 대학교회 성도 등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2천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삼육대와 삼육대학교회는 그간 세계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모금 […]
2023.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