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116주년 맞아 ‘옛터 기념비 세우기’
본관, 엘리야관 터 등 10곳에…“역사·시간성 보존” 개교 116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캠퍼스의 역사와 시간성을 보존하고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교내 옛터(역사지) 10곳에 기념비를 세웠다. 삼육대는 23일 오후 교내 백주년기념관 뒤편에서 ‘옛터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목 총장과 남대극 전 총장, 서광수 전 총장, 김기곤 전 총장, 김성익 전 총장, 정순영 전 삼육의명대(삼육대로 통합) 학장, 임종성 총동문회장, […]
2022.04.25